게이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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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에 불편한 역사 남겨선 안돼…더 나은 미래 위해서 용기 내자"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일본 대학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 조금 더 용기를 내자”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일본 게이오대에서 열린 ‘한·일 미래세대 강연회’에 참석해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언급하며 “25년 전 한·일 양국의 정치인이 용기를 내 새 시대의 문을 연...
2023.03.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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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학계·언론계 "인터넷 상의 젊은 세대 반한 정서 확산 우려스러워"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 등 새로운 미디어와 신문·텔레비전과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가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캐치볼하듯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미디어 국수주의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오이시 유타카 게이오대학 교수)“...
2019.06.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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