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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산업

    • 던파·검은사막의 귀환…검증된 IP로 'K게임 부활' 노린다

      국내 게임사들이 지식재산(IP) 확장으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팬층이 두터운 기존 IP를 활용해 신작 출시의 위험을 줄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포켓몬’처럼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IP를 게...

      2024.11.14 17:29

      던파·검은사막의 귀환…검증된 IP로 'K게임 부활' 노린다
    • 엔씨, 주주 배당 10년 누적액 1조 돌파…국내 게임사 중 최대

      엔씨소프트의 10년간 주주 배당 규모가 1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 게임사를 통틀어 주주 배당 규모가 가장 많은 수준이다.3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총 1조910억원을 주주에게 배당했다. 해마다 적게는 600억...

      2024.10.30 16:00

      엔씨, 주주 배당 10년 누적액 1조 돌파…국내 게임사 중 최대
    • 존 행키 "포켓몬고 게임, AR글라스로 즐긴다"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언틱의 창업자인 존 행키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 기기를 활용한 최첨단 게임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행키 CEO는 13일 서울 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AR과...

      2024.03.13 14:40

      존 행키 "포켓몬고 게임, AR글라스로 즐긴다"
    • "국민 4명 중 3명 즐겼다"…게임산업, '역대 최고' 매출

      국내 게임산업의 매출액이 지난해 기준 사상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2일 발간한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에서 2021년 국내 게임 시장 매출액이 20조99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년도(18조8855억...

      2023.01.02 12:49

      "국민 4명 중 3명 즐겼다"…게임산업, '역대 최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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