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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사반대

    • 공권력개입 결사반대...현대중 노조 2,000명 결의

      현대중공업 노조원중 2,000여명의 조업반대근로자들은 파업 100일째를 맞은 21일 상오11시께 서울에서 내려온 재야 노동운동단체 대표, 울산대학교 학생회대표등 30명을 농성장으로 안내해 그동안의 파업경과보고를 비롯 공권력개입 결사반대대회등을 열고 회사가 파업주도부와 협상에 나설때까지 끝까지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또 각계에 공개서한을 보내기로 하고 ...

      198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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