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대행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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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앞두고 '날벼락'…준비대행업자, 300명 속여 6억 '꿀꺽'
웨딩 촬영과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예비부부들로부터 6억원을 가로챈 결혼 준비 대행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최근 징역 3년 4...
2024.01.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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