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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각심

    • "이 XX가" 한마디로 법정간 상사…"우발적 욕설은 괴롭힘 아냐"

      “내 얘기 좀 들어봐, 이 새끼가!”서울의 한 금융회사에 재직 중인 이모 이사(가명)는 이 한마디로 법정에 서게 됐다. 관리실장 장모씨와의 업무 통화 중 불쑥 나온 욕설이 화근이었다. 장씨는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손해배상 ...

      2024.07.15 17:51

      "이 XX가" 한마디로 법정간 상사…"우발적 욕설은 괴롭힘 아냐"
    • 박원순 "황금연휴 시민의 힘 믿어…경각심 가져달라"

      박원순 서울시장이 5월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 날인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황금연휴가 시작됐다"면서 "다른 때 같으...

      2020.04.30 11:17

      박원순 "황금연휴 시민의 힘 믿어…경각심 가져달라"
    • 유승준, 항소심도 패소…"오히려 나 때문에 나라에 대한 경각심 생긴 거 아닌가"

      가수 유승준이 항소심에서 패소하며 한국 입국이 또 한번 거절됐다.23일 유승준은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냈으며 그 결과 패소를 당했다.앞서 그는 지난 2016년 비자를 받기 위해 소송 했지만 `사회의 선량한 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라는 판단으로 패소했다.이에 대해 올해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생 대부분...

      2017.02.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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