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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문

    • "와인이 건강 해친다" 술병 경고문…이탈리아 분노한 까닭

      주요 와인 수출국인 이탈리아는 아일랜드가 각종 술병에 건강 위험 경고문을 붙이기로 결정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프란체스코 롤로브리지다 농업 및 식량주권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상원에서 열린 대정부 질의 답변에서 "와인이 건강에 유...

      2023.01.27 16:08

      "와인이 건강 해친다" 술병 경고문…이탈리아 분노한 까닭
    • 담배경고문 크게 강화키로...오는12월부터 새 경고문 표시

      담배갑 포장지의 경고문구가 지금의 "건강을 위하여 지난친 흡연을삼갑시다"에서 "흡연은 폐암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임신부와성장기의 청소년에게는 해롭습니다"로 바뀌어 오는 12월부터 사용된다. 31일 재무부에 따르면 이같은 경고문구의 변경은 최근 흡연과 건강에관한 사회적 관심의 증대와 세계적인 흡연 경고문의 강화추세에 맞추어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1989.05.31

    • 대한의학협, 담배갑 경고문 강화해야

      최근 담배갑의 경고문을 놓고 보사부와 재무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 경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의학협회는 최근 흡연으로 인한 국민건강의 폐해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금연 경구를 더욱 강한 문구로바꿔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재무부에 전달했다.

      198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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