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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업

    • 경남, 8일부터 '청년농업인 직거래장터'

      경상남도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창원시 중앙동 이마트 창원점 앞에서 ‘청년농업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도내 7개 시·군의 청년농업인 18명이 생산한 사과, 토마토, 오이 등 신선 농산물과 딸기잼, 바질페스토, 요구르트 등 5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 대비 10% 할인해 판매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S...

      2024.11.04 18:49

    • 경남, 스마트팜 전환에 3.2조원…AI·드론으로 생산성 높인다

      경상남도가 지역 농업의 디지털 및 스마트 전환을 추진한다.경상남도는 17일 향후 10년(2024~2033년)간 경남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4개 사업에 3조2994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농업은 영농 과정의 의사결정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고, 센서·로봇·드론 등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 효율성...

      2024.07.17 18:10

    • 밀양·산청에도 농업근로자 기숙사

      경남 거창에 이어 밀양과 산청에도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들어선다.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밀양시와 산청군이 선정돼 3년간 국비 15억원 등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공모사업은 내외국인 농업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해 농작업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식품부...

      2024.02.07 19:03

    • 경남, 청년농업인대학 개강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스타트업 청년농업인대학’을 개강했다. 총 25명의 청년농업인 교육생을 선발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마케팅 기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9월 8일까지며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와 농장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15회(76시간) 강의를 진행한다.

      2023.07.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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