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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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짜리도 '완판'…'백화점 한우'가 잘나가는 이유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지난 19일 찾은 경남 함양의 한우 농가에서는 사료를 배합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깻묵, 호박씨, 보리, 효모 등 15가지 원료를 섞어 40도 이상에서 사흘간 띄운 이 화식(火食)사료에서는 모락모락한 김과 함께 상큼한 요거트 향이 났다. 화식 배합하...
2024.01.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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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여왕’ 옻순 수확해요
17일 경남 함양 의중마을에서 장철안 씨 부부가 봄나물 옻순을 따고 있다. ‘봄나물의 여왕’으로 불리는 옻순은 옻나무의 새순으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만 채취할 수 있다. 고소한 맛과 특유의 향으로 봄철 별미로 꼽힌다. 연합뉴스
2023.04.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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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 만들어요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4일 ‘지리산 닥종이(한지)’ 보존·계승자인 이상옥 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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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임직원 등 500여명, 경남 함양서 농촌 일손돕기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가뭄과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국내 양파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유림면에서 ‘범 농협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일손돕기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2017.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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