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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교회

    • 스승과 제자, 시대를 건축하다 [성문 밖 첫 동네, 충정로 이야기]

      우리 건축사에서 걸출한 두 명의 건축가를 꼽으라면 단연 김수근과 김중업을 꼽을 것이다. 김수근은 구(舊) 공간 사옥을 비롯해 경동교회, 부여박물관, 세운상가 등 수많은 건축물을 남겼다. 모래사장이었던 여의도를 최초로 설계한 사람도 김수근이다. 김중업도 만만치 않은 건축...

      2023.11.16 18:10

      스승과 제자, 시대를 건축하다 [성문 밖 첫 동네, 충정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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