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북문화관광공사

    • '울진 온천·대게' 경북 12월 여행 추천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매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지 시리즈의 12월 추천지로 울진의 온천과 대게를 선정했다. 경북 여행 리포터단(15명)이 추천한 울진군은 온천과 해산물로 유명한 힐링의 도시다. 특히 대게가 제철인 겨울에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곳으로 꼽힌다.

      2024.12.04 18:35

    • "K-산업유산 관광 콘텐츠화…유네스코 등재 추진하겠다"

      “누가 뭐라 해도 대한민국 관광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제1호 관광단지인 경주 보문단지와 경주의 첫 특급호텔인 경주조선호텔(지금은 코모도호텔)입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창립 50주년이 되는 내년에 경주 APEC이 열립니다. 경주와 경북관광 미래 50년을 새롭게...

      2024.10.29 15:06

      "K-산업유산 관광 콘텐츠화…유네스코 등재 추진하겠다"
    • 경북, 문화관광 기관 통합 운영

      경상북도는 3일 경북문화재단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을 통합해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도 통합된다. 경북문화재단은 3대 문화권 및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 한글, 한식, 한옥, 한복 등 경북의 특화된 문화자산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해 콘텐츠 사업화할 계획이다.

      2023.07.03 18:01

    •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 굴뚝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청사 굴뚝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2일 굴뚝 전체를 원뿔형으로 감싸는 트리와 대형 산타 조형물이 설치된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2020.12.02 17:48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 굴뚝 포토 뉴스
    • 5000억 들여도 '적자 행진'인데…혈세 수천억 또 쏟는다고? [세금 먹는 하마]

      [세금 먹는 하마]는 전국 팔도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곳을 찾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보고 취재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편집자 주>5000억원 넘는 사업비 투입에도 매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안동문화관광단지가 완공 시기를 5년 앞두고 여전히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20.11.01 08:00

      5000억 들여도 '적자 행진'인데…혈세 수천억 또 쏟는다고? [세금 먹는 하마]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