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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승계

    •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日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 한·일 양국 경영 모두 참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사진)이 26일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지난 2월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 임명을 계기로 한국 롯데 계열사 등기임원에 처음 이름을 올린 지 4개월 만이다. 한·일 양국...

      2024.06.26 17:43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日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 한·일 양국 경영 모두 참여
    • 롯데 '오너 3세' 신유열 전무 승진…경영 승계작업 가속화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38)가 전무로 승진해 롯데지주에서 신사업 발굴사업을 맡는다. 롯데그룹은 6일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롯데가 3세인 신 상무는 1년 만에 전무로 승진해 롯데지주에 신설되는 신사업...

      2023.12.06 15:02

      롯데 '오너 3세' 신유열 전무 승진…경영 승계작업 가속화
    • "우리금융 경영승계 프로그램, 저한테도 적용"

      “우리은행장을 투명하게 뽑기 위해 도입한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차기 우리금융 회장 선임 때도 똑같이 적용할 방침입니다. 모든 인사는 능력에 기반해 객관적으로 하겠습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금융을 비롯한 금융지주사의 핵심...

      2023.07.02 17:41

      "우리금융 경영승계 프로그램, 저한테도 적용"
    • SK네트웍스, 3세 경영체제 본격화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사업총괄(사진)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SK네트웍스의 3세 경영체제 전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SK네트웍스는 오는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 총괄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11일 밝혔다. 횡령&mi...

      2022.03.11 17:53

      SK네트웍스, 3세 경영체제 본격화
    • SK네트웍스, 최신원 장남 최성환 사내이사 선임…경영승계 '급물살'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최 총괄의 사내이사 선임을 계기로 SK네트웍스의 3세 경영 체제 전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SK네트웍스는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총괄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2022.03.11 15:18

      SK네트웍스, 최신원 장남 최성환 사내이사 선임…경영승계 '급물살'
    • 이재용 '불법 경영승계 의혹' 재판, 다음달 11일 속행

      경영권 승계를 위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자산가치를 부풀린 혐의 등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이 다음달 11일 속행된다. 올해 법원 정기인사로 재판부가 교체된 뒤 열리는 첫 재판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

      2021.02.24 14:30

      이재용 '불법 경영승계 의혹' 재판, 다음달 11일 속행
    • 한경연 "대기업 경영권 승계 위한 '적극공익법인' 도입 필요"

      "주식출연 제한 완화하고 일정 배당 의무화한 공익법인 통해 기업 지배" 대기업이 공익법인을 통해 경영권을 승계할 수 있도록 주식출연 제한을 완화하고, 대신 일정 배당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2일 발표한 '공익법인 및 최대주주할증평가 관련 상속세제 개편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

      2019.08.12 06:00

    • '삼바 분식회계' 수사 종착역은 경영승계…이재용 겨눈 검찰

      삼성바이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정당화 위해 회계기준 바꿨나 승계 과정서 정권 특혜 의혹도 수사 전망…옛 미전실 관계자 대거 압수수색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회계 부정을 넘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로 ...

      2019.03.17 13:48

      '삼바 분식회계' 수사 종착역은 경영승계…이재용 겨눈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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