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찰서류

    • 경찰서류 매장범인 이영로경장 자수..."업무폭주로 범행"

      대전 서부경찰서 서류 매장 사건을 수사중인 충남도경은 이 사건의용의자 이영노경장(52.대전시 중구 대흥2동 262-8)이 7일 상오 경찰에자수,업무량 폭주로 문서접수를 하지 못한 서류를 감사에 지적받지 않기위해 매장했다는 진술에 따라 이번 사건이 이경장 단독범행으로 보고수사를 펴고 있다. 이경장은 지난 6일 하오 9시께 김용관서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자수의사...

      1990.10.07

    • 경찰서류 은닉사건수사 급진전 기대

      노동부가 중추절을 앞두고 강력한 임금체불 정상지도를 폈으나 16개업체2천5백45명 근로자들이 모두 25억1천3백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밝혀졌다. 5일 노동부에 따르면 동해탄광등 7개탄광업체 근로자 1천19명의 12억9천1백만원을 비롯, 부산의 신발 제조회사인 명봉기업등 6개제조업체(1천2백39명, 10억3천6백만원), 신원협동등 2개운수업체(2백69...

      1990.10.0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