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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수사

    • 경찰·공수처 공조본 첫 압수수색…김용현 비화폰 및 서버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방부와 용산 대통령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12일 국방부 조사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

      2024.12.12 15:03

      경찰·공수처 공조본 첫 압수수색…김용현 비화폰 및 서버 대상
    • 경찰 "36주 낙태 의사들, 아이 사망토록 '부작위적 행위' 있었다"

      경찰이 이른바 '임신 36주차 유튜버 낙태 사건'에 대해 수술 의료진이 태아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부작위적 살인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의료진이 태아의 생존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설명이다. ...

      2024.10.31 17:07

      경찰 "36주 낙태 의사들, 아이 사망토록 '부작위적 행위' 있었다"
    • "현장 가보면 투기 바로 아는데…경찰 수사 한 달 동안 뭐했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투기 의혹을 제기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관련 수사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들은 “핵심을 못 잡고 주변만 맴도는 경찰 수사력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고, 경찰 내부에서도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출범한 뒤 첫 임무라는 이유로 의...

      2021.03.28 17:48

    • 검찰 칼끝 경찰 겨누고 '버닝썬' 직접 수사하나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의뢰한 ‘버닝썬 사건’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처리하게 됐다. 국가적 사건을 주로 담당하는 중앙지검에 배당했다는 것은 사건의 엄중함을 그 만큼 크게 본다는 의미다. 법조계의 가장 큰 관심은 중앙지검이 어떤 부에 사건을 맡길지로 쏠...

      2019.03.14 16:18

      검찰 칼끝 경찰 겨누고 '버닝썬' 직접 수사하나
    • 레지던트시험 거액뇌물 경찰수사..보사부도 곧 진상조사반 파견

      서울시교위는 2일 91학년도 의무취학 대상아동에 대한 취학통지서를내년 2월5일까지 각 가정에 배부토록 했다. 내년에 취학할 아동은 84년 3월 1일- 85년 2월 28일 사이에 출생한아동과 전 학년도 취학유예자등 누락아동으로 보호자는 12월1일부터 12일사이의 기간중 11월 1일을 기준으로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작성한 취학아동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취학아동...

      199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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