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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고용장려금

    • 계속고용장려금 지급 확대…은퇴 후 '소득 크레바스' 막는다 [2025년 예산안]

      정부가 근로 의욕이 있는 중장년층의 계속고용을 확산하기 위해 계속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중장년 인턴제도 새로 도입해 이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기획재정부는 27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예산안'을...

      2024.08.27 11:00

      계속고용장려금 지급 확대…은퇴 후 '소득 크레바스' 막는다 [2025년 예산안]
    • 정년직원 계속고용 기업에 "1인당 3년간 1080만원 지원"

      올해부터 정년 퇴직자를 계속 사용하는 '계속고용제'를 도입한 중소·중견기업 사업주는 근로자 1명 당 최대 3년간 계속고용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계속고용장려금 지원기간을 2년에서 3...

      2024.01.11 11:59

      정년직원 계속고용 기업에 "1인당 3년간 1080만원 지원"
    • 60세 이상 '계속고용' 사회적논의 착수…연말까지 로드맵 마련

      정부가 60세 이상 고령자의 계속고용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올해 2분기부터 본격 추진, 연말까지 계속고용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고용안전망을 유지하고 산업현장 인력난을 줄여보겠다는 취지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2023.01.27 11:30

      60세 이상 '계속고용' 사회적논의 착수…연말까지 로드맵 마련
    • 정년 넘긴 근로자 계속 고용하면 1인당 月 30만원 지원

      내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이 정년을 넘긴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고령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조치이지만 청년층의 신규 취업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20년도 예산안을 보면 내년부터 중...

      2019.08.29 09:15

      정년 넘긴 근로자 계속 고용하면 1인당 月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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