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연인원 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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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근로자 2년…6만명이 웃었다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벌이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도는 올해 320개 기업이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신청해 총 5만9553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1만1664명(77개 기업) 대비 511% 증가한 수치다.이 사업은 기업의 만성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
2024.10.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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