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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파 갈등

    • 文 '포용' 당부하자…친명 당원들 "시끄럽다"

      “확장을 가로막는 편협하고 배타적인 행태를 단호하게 배격하자.”대형 화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등장해 이같이 당부하자 곳곳에서 야유가 쏟아졌다. 당원들은 “시끄럽다” “빨리 끝내라”고 소리를 질렀다. 불과 2년여 전만 해도 친문(친문재인) 색깔이 뚜렷했던 더불어민주당의 18일 정기전국당원대회 ...

      2024.08.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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