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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파싸움

    • "경험이 중요" vs "친윤은 안돼"…與, 이번엔 원내대표 두고 충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수습책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두고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의 주도권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친한계 의원 상당수가 오는 14일 탄핵소추안 재표결 참여로 선회하면서 양측의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다. 권성동 의원(친윤)과 김태호 의원(비윤) 간 2파전으로 치러지는 새 원내대표 경선 결과가 향후 정국에 상당한 변수...

      2024.12.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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