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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 아파트

    • 전문가들도 "집값 더 비싸진다"…국평 40억에 팔린 이 동네

      서울 반포에서 국민평형(전용 84㎡) 아파트 60억 거래가 성사된 데 이어 이번엔 성수동에서 40억짜리 매물이 팔렸다.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반포·성수·한남 등지에서는 3.3㎡당 2억 원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얘기가 나온다...

      2024.09.20 07:29

      전문가들도 "집값 더 비싸진다"…국평 40억에 팔린 이 동네
    • 은마 종부세 '226만원→0원'…강남 집주인들 부담 확 줄었다

      올해 고가 아파트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종부세법 개정안에 따라 올해 종부세율이 인하된 데다 기본공제금액이 상향됐기 때문이다. 23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종부세 고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됐다....

      2023.11.23 16:29

      은마 종부세 '226만원→0원'…강남 집주인들 부담 확 줄었다
    • 서울 9억 초과 거래 3배 늘고 3억~6억 비중은 '역대 최저'

      서울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3억~6억원대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줄어들었다. 실거래된 2가구 중 1가구는 9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운데 중저가 단지(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2022.01.19 17:07

      서울 9억 초과 거래 3배 늘고 3억~6억 비중은 '역대 최저'
    • 서울 9억 넘는 아파트, 文 정부 들어 56.8%로 급증

      문재인 정부 5년차에 들어 서울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고가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당시 ‘9억 초과’ 고가주택은 10채 중 2채도 안됐지만, 이제는 5채가 넘게 고가주택이 됐다. 17일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훈 ...

      2021.10.17 10:50

      서울 9억 넘는 아파트, 文 정부 들어 56.8%로 급증
    • 9억대 서울 고가주택 비중, 文정부 들어 3.6배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 10가구 중 2가구에 불과했던 9억원 초과 서울 고가주택 비중이 4년 만에 3.6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

      2021.10.17 10:11

      9억대 서울 고가주택 비중, 文정부 들어 3.6배 늘었다
    • 고가 아파트 대출 막으니…강북 5구 거래비중 10년 만에 최대

      서울 강북 5개 구(동대문·성북·강북·노원·도봉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상반기(1~6월) 서울 전체 거래량의 32%를 차지했다.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지 않은 이들 지역에서 손바뀜이 활발한 것으로 풀이된다.10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의 실거래를...

      2020.07.10 17:38

    • '한남더힐' 8개월 만에 또 신고가…대출 규제, 초고가 단지엔 안먹혀

      정부가 발표한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강북 최고가 단지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600가구)은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24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한남더힐 전용 233㎡는 이달 초 53억원에 팔렸다. 이 주택은 작년 10월 50억원을 처...

      2020.06.24 17:18

      '한남더힐' 8개월 만에 또 신고가…대출 규제, 초고가 단지엔 안먹혀
    • 고가·다주택자 보유세 상한까지 오른다…집값 하락 본격화될까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한 채여도 보유세 1천652만원, 작년보다 47%↑ 보유세 안내려면 5월까지 집 팔아야…전문가 "코로나 겹쳐 급매 늘고 가격 하락" 올해 서울의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고가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의...

      2020.03.18 14:00

      고가·다주택자 보유세 상한까지 오른다…집값 하락 본격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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