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서열화
-
특목·자사고 '내신 A등급' 비중, 일반고의 2배
특목고·자사고의 내신 ‘A등급’ 비중이 일반고보다 두 배 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고1부터 내신 평가가 완화되면 특목고·자사고를 선호하는 학생이 늘어나 고등학교 서열화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일반고 1693곳과 특목고·자사고 90곳의 내신 점...
2024.12.09 10:00
-
"고교 서열화 해소, 선발 시기 일원화 한계…완전추첨해야"
국회 '고교서열화 해소 토론회'…"일반고로 일제 전환해야" 고교 서열화를 해소하려면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 사립고 선발 방식을 완전 추첨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김은정 선임...
2017.11.27 14:2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