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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문화특구

    • 푸바오급 인기…울산 고래특구, 방문객 100만 돌파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국내 유일한 고래문화관광특구인 장생포를 찾은 방문객이 3년 연속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 대비 약 1개월 앞당겨 100만 명을 달성했다.공단 측은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난 6월 개최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고래문화특구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 고래박물관 광장 불꽃 쇼, 고래바다여행선 야간 운항,...

      2024.08.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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