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
-
인천항 저속운항 선박 최우수 '고려해운'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해 선박 발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고려해운이 최우수 선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선박이 항만 입항 전 20해리 지점부터 운항속도를 12노트(또는 10노트) 이하로 입항할 경우 항비(선박입출항료)를 감면(15∼30%)해주는 제도다.28일 ...
2024.02.28 14:29
-
창업주 2·3세 의기투합…'휴대용 소독기' 창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 이후 생활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이다. 한 번 사용한 마스크, 수천 번 만지작거리는 휴대폰 등에 번식하고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어디서든지 소독할 수 있는 휴대용 소독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두 명의 청년 사업...
2020.04.22 18:04
-
고려해운, 33년째 흑자 행진… 작년 459억 영업이익
중견 해운사인 고려해운이 해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1985년 이후 33년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선박 투자와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한 영업 확대에 나선 덕분이다. 6일 고려해운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459억63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83억9800만원)보다 400% 이상 급증한 것이다. 매출(1조4574억원)도 전년...
2018.04.06 19:14
-
고려해운, 33년째 흑자행진 이어가
중견 해운사인 고려해운이 해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1985년 이후 33년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선박 투자와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한 영업 확대에 나선 덕분이다. 6일 고려해운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459억63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83억9800만원)보다 447%나 급증했다. 매출액(1조4574억원)과 당기순익(437...
2018.04.06 16:35
-
고려해운, 일본동북부지역 컨 서비스 1일부터
서울마포경찰서는 26일 홍콩에서 위조된 국제신용카드를 밀반입,가짜 매출전표를 작성해 은행에서 돈을 받아 내는 수법으로1억5천여만원을 챙긴 서운 구씨(31.의류업.강원도홍천군화천면송정리172)와홍콩인 징챙충씨(36)등 신용카드사 기단 6명을 붙잡아 신용카드 사업법및외환관리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다. 경찰은 또 이들이 갖고 있던 서울동대문구장안동 I...
1990.10.26
-
<해운업계소식> 국제상선/고려해운/계획조선/선박대리점협회등
광명지퍼공업(대표 정정학)은 일본의 선교물산과 합작으로 자동차내장재 제조업체인 정한물산을 새로 설립했다. *** 자본금 1억5,000만원 *** 광명지퍼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동차 시트커버전문업체인 선교물산과51대49의 비율로 자본금 1억5,000만원 규모의 회사를 설립, 내년부터자동차용시트커버를 비롯 차광막 방석등 각종 내장재를 생산해 낼 계획이다.
1990.05.09
-
고려해운, 일본선사와 합작법인 설립
정부는 "오존층 보호를 위한 특정물질 규제에 관한 법률"을 연내 제정,앞으로 염화불화탄소(CFC) 할론(Halon)등 관련 특정물질의 국내사용을엄격히 규제하기로 했다. *** 92년까지 몬트리올조약에도 가입 *** 또 오는 92년까지는 오존층 보호를 위한 국제조약인 몬트리올 조약에정식 가입, 이 문제에 관해 선진국들과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다.
1990.03.2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