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령친화식품

    • 먹거리 통해 행복 나눔…고령친화 식품 개발에 저개발국 돕는 공정무역까지

      ‘하루 평균 공공급식 1만4000식, 고용인원 420여 명, 취약계층 고용률 68%.’ 지난해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이룬 성과다. 식품업계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꽃을 피우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많다. 행복도시락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균형 잡...

      2018.12.25 14:29

      먹거리 통해 행복 나눔…고령친화 식품 개발에 저개발국 돕는 공정무역까지
    • 병원서 먹던 연화식, 가정간편식으로 나온다

      앞으로 개인 소비자들도 ‘실버푸드’ ‘고령친화식품’ 등으로 불리는 연화식(軟化食) 제품을 백화점과 편의점 및 온라인몰 등에서 직접 살 수 있게 된다. 지금의 연화식은 식품회사들이 병원 등에 대량 공급(B2B)하는 형태로 판매하...

      2018.08.22 17:02

      병원서 먹던 연화식, 가정간편식으로 나온다
    • 내년부터 고령친화식품 포장지에 '단단한 정도' 표시

      내년부터 고령친화식품 포장지에 식품을 씹을 때 느껴지는 단단한 정도가 단계별로 표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령친화식품의 한국산업표준(KS)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시 방법은 경도 시험값을 바탕으로 단단한 정도에 따라 1단계 '치아 섭취', ...

      2017.10.29 19:25

      내년부터 고령친화식품 포장지에 '단단한 정도' 표시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