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가구 지원
-
배민 앱서 고립 자가진단…'외로움 없는 서울' 만든다
앞으로 배달의민족 앱에서 고립·은둔 위험을 측정하는 자가 진단을 받고 이를 외부에 공유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은 2일 시청에서 교보문고, 당근마켓, 대상, BGF리테일, hy(옛 한국야쿠르트), 우아한형제들, GS리테일, 풀무원식품, ㈔한국빨래방협회 등 9개 민간기업·단체와 ‘외로움 없는 서울...
2024.12.02 18:14
-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에 배민·당근 등 9개 민간 기업 참여
배달의민족 앱에서 고립위험도를 자가진단하고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할인 쿠폰을 받게 된다다. 당근마켓에서는 동네 모임을 활성화한다. 외로움으로 인해 고통받는 시민들을 돕는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9개 민간기업·단체...
2024.12.02 14:48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