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마가자

    • "6년간 45개국 누벼…여행자를 위한 옷 만드는 까닭이죠"

      ‘6년 동안 45개국 240개 도시를 가본 여행자.’ 김주원 롯지 대표 앞에 붙는 수식어다. 그가 2017년 첫선을 보인 의류 브랜드 롯지는 여행자를 위한 옷을 지향한다. 휴대폰, 카드 등 귀중품을 넣고 잠글 수 있는 지퍼 주머니를 바지에 달거나 셔츠 앞주머니에 펜꽂이...

      2023.11.08 19:10

      "6년간 45개국 누벼…여행자를 위한 옷 만드는 까닭이죠"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