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적
-
"아시아의 안목 뛰어난 수집가를 찾습니다"
시작은 런던 거리의 노점상이었다. 1969년 피터 해링턴은 첼시 골동품시장 가판대에서 희귀 서적을 사들이고 되팔기 시작했다. 그렇게 출발한 ‘피터해링턴 레어북스’는 영국 대표 초판·희귀본 전문서점으로 커졌다. 두 개의 런던 매장과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약 20...
2023.09.03 18:02
-
보물급 불경 들고 오는 英 피터 해링턴 "안목 있는 亞수집가 찾습니다"
시작은 런던 거리의 노점상이었다. 1969년 피터 해링턴은 첼시 골동품 시장의 가판대에서 희귀서적을 사들이고 되팔기 시작했다. 그렇게 출발한 '피터 해링턴 레어 북스(Peter Harrington Rare Books)'은 영국 대표 초판·희귀본 전문서점으로 커졌다. 두...
2023.09.03 11:0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