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
동남아 관광객이 韓 고야드 매장 몰리는 이유
‘Y’자 패턴으로 유명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의 국내 매장이 동남아시아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동남아 소비자들이 굳이 한국까지 날아와 고야드 백을 사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브랜드가 출점을 엄격히 통제하는 바람에 동남아에 매장이 한 개뿐이기 때문이다. 28일 ...
2023.07.28 17:44
-
동남아 갑부들 쓸어가는 가방…'전세계 35개뿐' 고야드 전략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Y자' 패턴으로 유명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의 국내 매장이 동남아시아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동남아시아 고객들이 굳이 한국까지 와서 고야드 가방을 사는 이유는 간단하다. 매장 수를 엄격히 통제하는 브랜드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동남아시아에 고야드 매장...
2023.07.28 14:22
-
대전 신세계, 6월 1~30일까지 한달 간 고야드 팝업 운영
대전 신세계는 6월 1~30일까지 한 달간 백화점 2층에서 16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고야드(GOYARD)’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2007년 한국에 진출한 고야드는 현재 수도권에 3개, 부산에 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
2022.05.30 12:48
-
명품만 승승장구, '공포 소비'에 예물수요까지 몰린 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는 와중에도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잇달아 가격을 올리고 있다. 소비자 물가가 하락하고 내수도 위축됐지만, 여전히 값비싼 명품을 사려는 사람들은 많다는 판단에서다. 다음달부터 가격을 올리는 브랜드는 까르띠에, 피아제, 오메...
2020.08.28 15:48
-
"명품가격 오르기 전 싹쓸이"…백화점 몰려든 '샤테크族'
지난 8일 롯데 소공동본점과 현대 압구정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 서울 주요 백화점 앞에서는 보기 드문 ‘오픈런’ 상황이 벌어졌다. 오픈런이란 백화점 문을 여는 오전 10시30분 전부터 줄을 섰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매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뜻한다. ...
2020.05.11 17:06
-
프랑스 샤넬보다 이탈리아 구찌, 병행수입 많은 까닭
명절과 결혼식 등이 많은 가을, 명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명품 가방이나 지갑 등을 알아보려고 온라인 검색을 하다 보면 꼭 마주치는 네 글자가 있다. ‘병행수입’이다. 실제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싸 인기가 높다. 하지만 진품 여부 등을 ...
2019.09.09 17:32
-
옷 좀 입는 남자들 손엔 일수 가방? 클러치백!
“루이비통 클러치에 달 만한 키링(열쇠고리) 추천 부탁요.” “클러치 사이즈 좀 골라주세요.” 쇼핑 중인 여성들의 대화가 아니다. 국내 최대 남성 패션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젤매니아’에서 오가는 말들이다....
2019.07.30 17:50
-
서울이 명품 팝업매장 '성지' 된 까닭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GOYARD)’가 다음달 5일 국내 첫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연다.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터콰이즈 블루’ 색상의 제품(사진)을 한정 판매하는 등 한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
2018.08.22 17:0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