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경찰서

    • 깡통 오피스텔만 골라 '역'갭투자…보증금 먹고 날랐다

      수도권 일대의 오피스텔을 ‘역 갭투자’ 방식으로 대거 사들인 뒤 전세금을 챙기고 잠적한 일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2024.07.21 16:35

       깡통 오피스텔만 골라 '역'갭투자…보증금 먹고 날랐다
    • '한강 몸통시신' 엽기사건 피의자, 억울한 듯 "먼저 시비 걸었다"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A(39·모텔 종업원)씨가 18일 "(피해자가) 먼저 시비를 걸었고, 주먹으로 먼저 쳤고, 반말을 했다"며 취재진을 향해 소리쳤다.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한 A씨는 이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오후 4시에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

      2019.08.18 15:44

    •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우발적 범행 주장…"숙박비 안주고 반말해서 홧김에"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모텔에서 손님으로 온 피해자와 시비 끝에 살인을 저질렀다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의 한 모텔에서 거주...

      2019.08.17 14:33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우발적 범행 주장…"숙박비 안주고 반말해서 홧김에"
    • 한강 몸통 시신의 일부 '팔 부위' 발견

      지난 12일 한강에서 인양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가 16일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지문 확인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 중인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8분께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발견했다. 최초 몸통 시...

      2019.08.16 16:04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