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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 고위공직자 55명 재산 공개…1위 유인촌 장관은 169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의 기간 동안 신분이 바뀐 고위 공직자가 가진 재산을 26일 관보로 ...

      2024.01.26 17:40

      고위공직자 55명 재산 공개…1위 유인촌 장관은 169억
    • 대통령 참모 평균 재산 70억…오세훈 서울시장 64억 신고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대통령실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12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70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처음 공개된 대통령실 참모진 평균 재산(39억8070만원)보다 30억원가량 늘었다. 윤 대통령은 76억972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정부 공...

      2023.03.30 00:03

      대통령 참모 평균 재산 70억…오세훈 서울시장 64억 신고
    • 한덕수 총리 85억, 10년간 40억 늘어…이종호 과기부장관 160억 '최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재산은 지난 4월보다 2억4153만원 증가한 85억9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0억4305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중앙행정기관장의 재산 평균은 39억4904만원이었다. 50억원 이상 재산을 신고한 자산가도 5명이나 ...

      2022.08.26 00:00

    • 고위공직자 절반은 강남·용산 '똘똘한 한채' 보유

      윤석열 정부의 고위공직자 절반은 고가 아파트가 많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아파트 외에 강남 상가 일곱 개를 보유한 장관급 관료도 있었다.25일 발표된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청와대 수석 이상과 중앙 행정부 장관급 이상 공직자 ...

      2022.08.26 00:00

    • 대통령실 참모진 평균재산 39억8000만원…13명 중 4명이 '다주택'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대통령실 참모진의 재산 신고내역을 관보에 공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1급 이상 고위공직자 13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39억8070만원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정부 첫해 당시 청와대 참모진 평균 재산(19억7892만원)보다 두 배 많...

      2022.08.26 00:00

      대통령실 참모진 평균재산 39억8000만원…13명 중 4명이 '다주택'
    • 백지신탁 행정심판 걸린 주식 사고 판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백지신탁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주식을 추가로 사고 판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와의 이해충돌을 막기 위해 도입된 백지신탁제도가 사실상 무력화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31일 관보에 게재된 '202...

      2022.03.31 00:10

      백지신탁 행정심판 걸린 주식 사고 판 오세훈 시장
    • '채무 11억' 신고한 김정숙 여사…靑 "사저 비용, 다 갚았다"

      '옷값 논란'과 공교롭게 시기상 겹쳐…靑 "옛 사저 안팔려 지인에 잠시 빌린것""文, 5년간 생활비로 13억 사용"…수입·지출까지 공개"정권 교체 후 임기말 뒤숭숭한 분위기 보여줘" 분석도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지난해 연말 기준 재산현황이 31일 공개된 가운데 김정숙 ...

      2022.03.31 00:01

       '채무 11억' 신고한 김정숙 여사…靑 "사저 비용, 다 갚았다"
    • 중장 이상 軍고위장성 평균 10억원 신고

      재테크 둔감한 軍성향 때문인지 재산규모·증가폭 상대적으로 작아서욱 8억원, 이인영 11억여원, 정의용 22억여원…공시가 올라 대부분 재산 늘어 각 군의 중장급 이상 고위 장성의 평균 재산은 10억원을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31일 관보에 게재된 공직자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육·해·공군 등 각 군의 중장과 대장 보직자...

      2022.03.31 00:00

    • "집 팔라" 정부 경고에도 끝까지 버틴 공직자들

      문재인 정부 임기 말에도 고위 공직자 8명 중 1명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 1주택 원칙’을 압박했던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도 다주택자가 눈에 띄었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작년 말 기준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하고 부처 고위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장 등 재산이 공개된...

      2022.03.31 00:00

    • 이주열 한은총재 41억원…임지원 금통위원 92억원

      조윤제 68억·서영경 59억·주상영 45억원…주로 부동산 평가액·예금 늘어 기준금리를 포함해 우리나라 통화정책을 좌우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 가운데 상당수는 50억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

      2022.03.31 00:00

       이주열 한은총재 41억원…임지원 금통위원 92억원
    • 文정부 공직자 재산 4년간 20% 불었다…법제처장 350억 '1위'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이 지난 4년간(2018~2022년) 20% 넘게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임기 내내 ‘집값과의 전쟁’을 벌였지만, 주택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공직자 재산가액도 동반 증가했다.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관료 중에...

      2022.03.31 00:00

      文정부 공직자 재산 4년간 20% 불었다…법제처장 350억 '1위'
    • 백지신탁 불복한 오세훈 시장, 행정심판 중에도 주식 매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백지신탁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와중에 해당 주식을 추가로 사고판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의 이해충돌을 막기 위해 도입된 백지신탁제도가 사실상 무력화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31일 관보에 게재된 ‘2022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오 시장과 배우자가 보유한 증권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11...

      2022.03.31 00:00

    • 국회의원 83%, 코로나 위기에도 재산 불렸다…176명, 최소 1억↑

      '500억 이상 자산가 3명' 뺀 1인당 재산 평균 23억8천만원국힘 전봉민, 1천65억원 최고 자산가…진선미 마이너스 9억8천만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가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지난해 국회의원 10명중 8명은 재산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

      2022.03.31 00:00

      국회의원 83%, 코로나 위기에도 재산 불렸다…176명, 최소 1억↑
    • 경제부총리 15억원…공정위원장 소폭 감소해 29.7억원

      대다수 경제관료 집값 상승에 재산도 증가…서울국세청장 53억원 경제정책을 다루는 고위 관료들은 모두 1주택자 신분이었지만, 일부는 집값이 오르면서 많게는 수억원의 재산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홍남기, 세종 주상복합 입주하면서 재산 소폭 증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2.03.31 00:00

       경제부총리 15억원…공정위원장 소폭 감소해 29.7억원
    •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26억, 박병홍 농진청장 11억원

      김인중 차관보 부모, 토지 9곳 매입…aT 사장, 토지 16곳 보유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본인과 가족 명의의 재산이 약 2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2022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1년 전보다 약 ...

      2022.03.31 00:00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26억, 박병홍 농진청장 11억원
    • 금융위원장, 예금 21.7억 등 58.4억 신고…8.1억원 늘어

      금감원장 65.6억원…수출입은행장 70.2억원, 기업은행장 테슬라 등 해외주식투자예금 비중 높고 보유 주택 공시 가격 상승 금융당국과 금융 공기업 고위 인사 대부분의 재산이 지난 1년간 대폭 늘었다.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 급등으로 수억원씩 평가액이 상승했고, 예금도 많...

      2022.03.31 00:00

       금융위원장, 예금 21.7억 등 58.4억 신고…8.1억원 늘어
    • 주식재산 수십억대 '왕개미' 공직자 여럿

      테슬라 2천여주 '큰손'도…일부 비상장주식 주주 수백억대 보유'바이오 개미' 오세훈 부부, 신라젠·HLB 등 투자 증권팀 = 올해 정기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중에는 보유한 주식 평가액이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주식 부자'도 많다. 특히 테슬라나 엔비디아 등 ...

      2022.03.31 00:00

       주식재산 수십억대 '왕개미' 공직자 여럿
    • 최고 땅부자 박덕흠 '236억'…상위권 국민의힘 일색

      21대 국회의원 중 최고 땅 부자는 여전히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신고에 따르면 박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제주도 서귀포시 서흥동 등 41곳에 대지, 전...

      2022.03.31 00:00

       최고 땅부자 박덕흠 '236억'…상위권 국민의힘 일색
    • '쪼개기 투기' 의혹 송철호 아내, 개발지 주변 땅 샀다

      지난해 ‘쪼개기 매입’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부인 홍모씨(70)가 이번에는 울산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강동관광단지’ 주변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 인허가권을 쥔 지방자치단체장의 배우자가 개발...

      2022.03.31 00:00

       '쪼개기 투기' 의혹 송철호 아내, 개발지 주변 땅 샀다
    • 중기부 고위공직자 모두 재산 증가…다주택자 없어

      권칠승 장관, 3천만원 증가한 5억3천만원…국무위원중 하위 2위 중소벤처기업부의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는 대부분 재산이 늘었다. 주로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예금 증가에 따른 것이다. 다주택자는 없고 주로 1주택자나 무주택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

      2022.03.31 00:00

       중기부 고위공직자 모두 재산 증가…다주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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