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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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참모 재산 평균 34억…김동조 비서관 1년새 210억 늘어
정부 재산공개 대상자 중 지난 1년 동안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사람은 대통령실 소속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재산 1위는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 2위는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으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투자액이 가장 많은 사람은...
2024.03.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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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공보실장 300억 현금 부자? 알고보니 '땅부자' [종합]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이 330억원에 달하는 예금을 비롯한 총 252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여기에는 서울 서초동 금싸라기땅의 신탁재산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실장은 160억원 상당의 부...
2021.08.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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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부자 1~10위는 '판사' ... 檢 1위는 노정연, 한동훈도 '순위권'
법무부 법원 검찰 헌법재판소 등 법조계 고위공직자를 통틀어 재산이 가장 많은 1~10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두 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83억4147만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9억2054만원 늘었다. 검찰 간부 가운데에선 노정연 서울서부지검장이 1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검찰 내부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던 윤석열 전 검찰...
2021.03.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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