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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

    • 고인을 다시 만나는 'AI 추모'

      인공지능(AI) 아바타를 활용한 추모 서비스가 등장했다. 고인의 사진과 짧은 음성만으로 AI 아바타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추억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딥브레인AI는 AI 추모 서비스 ‘리메모리2’를 상조업체인 ...

      2024.06.17 16:06

      고인을 다시 만나는 'AI 추모'
    • 고인 사진 한장만 있으면…상조 패키지에 들어간 'AI 추모'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AI 추모 서비스 '리메모리2'를 상조업체인 프리드라이프의 상조 상품과 연계한다고 10일 밝혔다. 리메모리2는 고인이 된 가족을 아바타로 구현해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필요한 건 사진 한...

      2024.06.10 15:49

      고인 사진 한장만 있으면…상조 패키지에 들어간 'AI 추모'
    • 돌아가신 부모님, 인공지능으로 구현

      돌아가신 부모님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해 추모하는 서비스가 출시됐다.AI 스타트업 딥브레인AI는 AI 추모 서비스 리메모리2를 내놓았다고 22일 발표했다. 리메모리2는 고인이 된 가족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 등을 실제 그대로 구현해 AI고인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AI고인으로 제작된 영상은 PC와 모바일, 태블릿 등 영상을 실행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 ...

      2024.01.22 17:30

    • "창업하면 세상 바꿀 줄 알았는데"…실전은 지옥이었다

      소중한 이가 임종을 앞두고 있다면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까? 경황이 없는 유족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네이버에 ‘장례 비용’을 입력하면 온통 광고 뿐이어서 장례 준비는 시작부터 쉽지 않다는 하소연도 있다. 가입해 놓은 상조 상품이 있...

      2023.11.30 12:00

      "창업하면 세상 바꿀 줄 알았는데"…실전은 지옥이었다
    • 신목초 학부모 입 열었다…"고인, 학생 지도 과정서 큰 고통"

      4일 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양천구 신목초 교사 학급의 학부모가 직접 입을 열었다. 고인이 생전 학생 지도와 학부모 민원에 큰 고통을 받았다는 제보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해당 교사가 담임으로 있던 학급의 학부모가 고인에 관한 제보를 해왔다고 4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2023.09.04 10:24

      신목초 학부모 입 열었다…"고인, 학생 지도 과정서 큰 고통"
    •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에서 기도

      스님들이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에서 고인들의 넋을 달래고 있다. 지난 29일 밤에 벌어진 이태원 압사 사고로 156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당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2022.11.01 16:11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에서 기도
    • 송해·터틀맨이 돌아왔다…몸짓·목소리까지 되살린 AI

      가까운 미래에는 장례식장에 고인(故人)의 영정사진 대신 본인이 직접 나타나 추모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할지 모른다. 세상을 떠난 이소룡과 무함마드 알리가 이종격투기 케이지에서 대결을 벌일 수 있다. 물론 실제 고인이 아니라 그 모습과 육성, 활동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

      2022.06.27 17:40

      송해·터틀맨이 돌아왔다…몸짓·목소리까지 되살린 AI
    • 고인된 모친 명의로 동아대 의대 발전기금 1000만원 낸 동문자매

      김희진(생물학과)·김미정(섬유공학과) 졸업생, 모친 고 박귀렴 씨 뜻 기려 기부김희진(왼쪽에서 두 번째) 동아대 동문 등 세 자매가 박환태(왼쪽에서 세 번째) 동아대 의과대학장과 발전기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동아대를 졸업한 쌍둥이 자매...

      2021.03.11 13:05

      고인된 모친 명의로 동아대 의대 발전기금 1000만원 낸 동문자매
    • 조용한 가운데 고인의 죽음 애도 유가족들,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윤보선 전대통령이 서거한 18일밤 안국동 자택에는 고인의 서거 소식을전해들은 유가족과 친척들 30여명이 모여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고인의죽음을 애도했다. 민자당 이종찬,김정례 의원과 윤택중 전문교부장관.윤웅규 총무처총무국장이 이날밤 고인의 빈소를 다녀간 이외에 눈에 띠는 외부인사의방문은 없었다. 고인의 한 측근은 "윤 전대통령이 최근 자신이 죽은 뒤 사회에...

      199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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