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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특별법

    • 고준위방폐장法 국회 통과 후 곧바로 착수…'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먼저 짓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고준위 방폐장) 건설이 이른 시일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1대 국회에선 고준위방폐물 관리 특별법(고준위 특별법) 제정이 최종 무산됐다. 하지만 여야가 법률의 ...

      2024.08.08 16:25

      고준위방폐장法 국회 통과 후 곧바로 착수…'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먼저 짓는다
    • 日도 방폐장 속도 내는데…10대 원전국 중 韓만 손 놔

      해외 주요국이 최근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영구처분시설(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세기 동안 쌓인 방사성 폐기물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여야 정쟁 등으로 방폐장 건설의 첫발도 떼지 못한 한국과 대조된다.22일 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 따르면 세...

      2024.04.22 18:13

      日도 방폐장 속도 내는데…10대 원전국 중 韓만 손 놔
    • "방폐장법 제정하라"…원전 산학연 600명 한자리에 모여 촉구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방폐장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범국민대회가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2024.02.23 13:55

      "방폐장법 제정하라"…원전 산학연 600명 한자리에 모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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