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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환율 정책

    • "감세 정책을 부자 감세로 매도…질투의 경제학일 뿐"

      강만수 전 장관(사진)만큼 욕 많이 먹은 관료도 드물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위기 극복을 진두지휘한 그는 고환율 정책을 펴다가 민생과 물가를 외면한다는 이유로 야당과 언론은 물론 여당으로부터도 십자포화를 맞았다. 그의 감세 정책은 &lsq...

      2024.08.09 18:11

       "감세 정책을 부자 감세로 매도…질투의 경제학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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