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 회원권

    • '아파트 한채 값' 최고급 골프장 회원권…"없어서 못 삽니다"

      10억원을 웃도는 하이엔드(최고급) 골프장 회원권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코로나19 특수로 해외 골프 여행이 막힌 데다 국내 골프인구가 늘어나면서 예약이 쉽고 고급스러운 골프를 즐기려는 수요가 몰리면서다. 그나마도 수요에 비해 매물이 턱없이 부족해 거래가 성사되지 못하...

      2021.09.13 17:20

      '아파트 한채 값' 최고급 골프장 회원권…"없어서 못 삽니다"
    • 골프 회원권 '코로나發 특수'…레이크사이드 2억 급등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어요. 매물이 나와야 말이죠.” 중견그룹 회장 P씨. 그는 올초 회사 재무담당 임원에게 경기 여주의 한 고급 골프장 회원권 매입을 지시했다. 회원과 동반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 ‘프리빌리지드(privileged) ...

      2020.06.12 17:34

      골프 회원권 '코로나發 특수'…레이크사이드 2억 급등
    • "샀다가 괜히 오해 받을라"…무기명 회원권 시장 찬바람

      “팔려는 사람은 없고, 사겠다는 사람은 눈치를 보니 거래가 있겠어요?”(H회원권거래소 대표)골프장 무기명 회원권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무기명 회원권은 회원이 부킹만 하면 비회원 3~4명이 누구든 정상가의 3분의 1 정도 비용으로 라운드를 즐...

      2016.11.18 17:55

      "샀다가 괜히 오해 받을라"…무기명 회원권 시장 찬바람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