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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대항전

    • 라이더컵 수당 두고 美·유럽팀 '동상이몽'

      미국과 유럽 간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이 수당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팀이 내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선수당 40만달러(약 5억6000만원)의 수당을 받을 것이란 소식에 유럽팀 선수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치면서다.영국 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협회는 내년 9월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코스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미국팀에 ...

      2024.11.17 17:47

    • 그림같은 로브샷 뒤 '잘자요'…역시 세리머니 장인, 김시우

      ‘세리머니 장인’ 김시우(29)가 29일 남자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한 번 더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번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잘 자’를 선보이며 미국팀을 도발했다.김시우는 이날 캐나다 몬트리...

      2024.09.29 17:53

      그림같은 로브샷 뒤 '잘자요'…역시 세리머니 장인,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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