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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도레이오픈

    • '우승하는 법' 알게 된 이승택, 2주만에 2승 정조준

      프로골프 선수는 두종류로 나뉜다. 우승을 해본 선수와 해보지 못한 선수. 한번 우승을 해봐야 '이기는 법'을 알게 돼 계속 우승할 수 있다는 속설은 많은 선수들이 증명해냈다. 지난 5월 정규투어 데뷔 8년만에 첫 승을 거둔 뒤 석달만에 3승을 쓸어담은 한...

      2024.09.12 17:54

      '우승하는 법' 알게 된 이승택, 2주만에 2승 정조준
    • '코리안 헐크' 정찬민, 최종 R서 버디 6개…연장 접전끝 통산 2승

      ‘코리안 헐크’ 정찬민(24·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다. 정찬민은 5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노장 골퍼 강경남(40)을 꺾...

      2023.11.05 18:20

      '코리안 헐크' 정찬민, 최종 R서 버디 6개…연장 접전끝 통산 2승
    • 친구 은퇴 경기에 캐디로 나선 '괴물' 김경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영구시드권자인 '괴물' 김경태(37)가 캐디로 깜짝 변신했다. 친구 박준원(37)의 은퇴경기를 빛내주기 위해서다. 김경태는 3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 CC(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 원...

      2023.11.03 17:38

      친구 은퇴 경기에 캐디로 나선 '괴물'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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