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곰곰

    • 60억 날리고 월급도 못 주던 회사가…쿠팡 한마디에 '대반전'

      설립 25년차인 부산 수산물기업 '등푸른식품'은 한때 파산 위기에 처했다. 2011년 고등어 값이 급락하면서 재고 관리에 실패해 60억원 손해를 봤다. 2015년 법정관리에 들어가자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온·오프라인 유통망이 모두 끊기면서 ...

      2024.02.15 16:24

      60억 날리고 월급도 못 주던 회사가…쿠팡 한마디에 '대반전'
    • "브랜드보다 가격이 먼저"…쿠팡·이마트 PB의 진격

      쿠팡의 자체 브랜드(PB)인 ‘곰곰’에서 판매 중인 광천 도시락김은 10g 기준 436원이다. 풀무원 들기름 도시락김의 14일 온라인 최저가는 같은 중량 기준으로 1048원이다. 반값도 안 되는 셈이다. 라면도 마찬가지다. 5봉 기준으로 농심 삼양...

      2023.03.14 18:05

      "브랜드보다 가격이 먼저"…쿠팡·이마트 PB의 진격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