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공건축물

    • 서울시, 공공건축물 공사비 평균 8.06% 인상한다

      서울시가 29일 올해 공공건축물 공사비를 평균 8.06%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2024년도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내놨다. 공사비 상승과 제도 변화 등을 반영한 현실적인 공사비를 제시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서울시는 2022년 책정한 공사비 가이드라인(㎡당 평균 386만3000원)과 올해...

      2024.10.29 18:15

    • 서울시, 공공건축물 공사비 평균 8.06% 인상

      서울시가 올해 공공건축물 공사비를 평균 8.06% 인상하기로 했다. 2022년 9월 이후 2년 만이다. 최근 증가한 공사비와 ...

      2024.10.29 15:20

      서울시, 공공건축물 공사비 평균 8.06% 인상
    • 산단공, "산단 내 공공건축물, '랜드마크'로 활용할 것"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구조고도화사업 공공건축 개선 방안 간담회'를 26일 산단공 서울본부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송민아 팍...

      2024.01.28 12:46

      산단공, "산단 내 공공건축물, '랜드마크'로 활용할 것"
    • 행안부, 공공시설 내진율 75.1% 확보…경북 학교우선 지진대비 박차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추진 결과 전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내진율) 75.1%를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행안부는 도로, 철도, 항만 등의 국가기반시설과 학교 등과 같은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향상을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규모 6.3~7.0의 지진을 견디도록 기존 시설물을 보강하는 게 목표다. 전국 내진설계대상 ...

      2023.04.27 12:00

    • 강북구, 공공건축물 신축 시 점검절차 강화⋯하자발생 사전 예방한다

      서울 강북구가 공공건축물 신축 시 단계별 점검절차를 강화해 하자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신축 절차는 기획·설계, 공사계약, 공시실시. 하자보수 등 크게 4단계로 이뤄진다. 강북구는 초기단계부터 추진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해 ...

      2022.11.21 09:28

      강북구, 공공건축물 신축 시 점검절차 강화⋯하자발생 사전 예방한다
    •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지역 네트워크 떴다

      한국판 뉴딜 10대 사업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 플랫폼이 구성됐다. 대학·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지역별 네트워크 출범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LH(한국...

      2021.01.28 17:47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지역 네트워크 떴다
    • 애환 서린 '시간의 흔적'만 그대로…80년 적산가옥의 재탄생

      역사가 깊은 건축물은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꼼꼼하게 잘 관리된다. 하지만 원형 그대로 보존을 목표로 하다 보니 건축물의 공간을 실제로 쓰는 것은 불가능해진다.하지만 2018년 경북의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문경 산양양조장은 달랐다. 지난해 1월 산업유산 문화재생 리모델링 사...

      2021.01.21 17:49

      애환 서린 '시간의 흔적'만 그대로…80년 적산가옥의 재탄생
    •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

      국토교통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제로에너지건축 인증 방법과 취득 시 혜택 등을 담은 《제로에너지건축물 2020 인증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의 건축허가·건축신고·건축심의 등을 신청하는 경우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이 의무화된다. 이 책은 의무화 초기 단계에서 구체적 업무절차가 생소해 겪을 ...

      2020.03.24 17:03

    • 경남도,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격' 높인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물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도는 공공건축가 24명을 위촉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이 제도는 건축 전문가가 공공건축물이나 정비사업 기획·설계를 자문하는 것으로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건축문화를 이끌기 위해 도입했다. 경남도 공공건축가는 지역별...

      2019.06.13 18:21

    • 정동극장 등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으로 에너지 낭비·미세먼지 줄인다

      국토부, 23곳 그린 리모델링 지원국토교통부가 정동극장과 서울북부지검, 국립외교원 청사 등 23개 공공건축물을 ‘2019년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낡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설비를 개선, 냉·난방 비용을 줄이고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현황...

      2019.04.22 15:05

    • '도시재생' 획일적 디자인 탈피…국토부, 공공건축가 의무 지정

      앞으로 주민센터, 도서관,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도 전문건축가의 손길을 거치게 된다. 기존의 획일적 디자인을 벗어나 해당 도시와 사업의 특성을 담아내겠다는 것이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을 18일 발표했다. 앞으로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는 공공건축가가 의무적으로 지정된다. 공공건축가는 도시재생 과정에...

      2019.04.18 15:24

    • 조달청,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심사 투명성 높인다

      조달청은 설계공모 심사의 투명·공정성을 높이고, 설계공모 참가자의 공모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건축 설계공모 운영기준을 개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개정은 5월15일 이후 설계공모에 적용된다.설계공모심사의 투명·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억원 이상 대형설계공모나 상징성 있는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심사에 옴부즈...

      2019.04.09 12:15

    • '필로티 건물 시공과정' 동영상 의무화

      정부가 학교 지하철 발전소 등 18만여 개 공공건축물 내진(耐震)보강사업에 5년간 5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9월부터는 기둥 위 다세대주택 등 ‘필로티’ 건축물은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남기도록 의무화된다.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등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진방재 개선대책’을 24일 발표했다. 대책에...

      2018.05.24 18:12

    •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발표 때…심사위원 실명 의무 공개

      오는 9월부터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결과 발표 때 심사위원의 이름을 의무적으로 공개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개정안을 31일 공포했다. 개정안은 설계공모 입상작에 대한 평가사유서를 심사위원 실명과 함께 공개하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발주기관과 공모 참가자 간 특혜 등 불필요한...

      2017.07.31 19:35

    • 세종시 신도심(행복도시)에 ‘한글’ 소재 공공건축물 들어선다

      세종시 신도심을 건설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7일 한글을 주제로 실시한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 설계공모 당선작 시상식과 작품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계공모의 시상자는 1등 작품명 ‘소통의 소리’(사진)의 설계자인 ...

      2017.06.07 13:12

      세종시 신도심(행복도시)에 ‘한글’ 소재 공공건축물 들어선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