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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금횡령

    • 성희롱 등 정직된 코레일 직원, 1억6000만원 급여 타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들이 근무지를 무단이탈해 경마장에 출입하거나 해외 구매대행업을 등록해 수입을 얻는 등 비위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비위행위가 적발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정직된 직원에게 총 1억6000만원 가량 급여를 지급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

      2023.10.17 14:39

      성희롱 등 정직된 코레일 직원, 1억6000만원 급여 타갔다
    • 공금횡령은 전남, 공금유용·금품수수 공무원은 경기도 '최다'

      지난 5년 동안 공금을 횡령하다 적발돼 징계를 받은 공무원 중 전남 지역 공무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자체별 지방직 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

      2020.10.05 10:36

      공금횡령은 전남, 공금유용·금품수수 공무원은 경기도 '최다'
    • 총리실, 8000여만원 공금횡령 7급 직원 형사고발

      사무기기(OA) 소모품 구매업무를 담당하면서 6년간 8천여만 원을 횡령한 국무총리비서실 소속 7급 직원이 자체 회계감사에서 적발됐다. 3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7급 직원 A 씨는 2012년부터 물품구매업무를 담당하면서 지난해까지 납품업자로부터...

      2018.04.03 18:50

      총리실, 8000여만원 공금횡령 7급 직원 형사고발
    • 교회 공금으로 도박한 목사… 대법원, 징역 4년9월 확정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목사 박모씨(68)에게 징역 4년9월의 실형을 선고한 항소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장을 지낸 박 목사는 교단 및 기하성 산하 신학교 공금 30여억원을 빼돌려 도박에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교단을 이용해 대출받은 돈으로 강원랜드의 VIP까지 됐...

      2017.11.16 18:36

    • 시온그룹 박윤명회장등 5명 구속영장...공금횡령등 혐의로

      대구시교위 진학지도 연구협의회는 19일 91학년도 대입진학지도기준표를 작성 각고교에서 대입진학지도 사정자료로 활용토록 했다. 시내 교사들로 구성된 진학지도연구협의회는 올해 실시된 모의고사및배치고사를 분석, 고사마다 난이도에 따라 점수의 격차가 심하기때문에학력지수(3백40)로 나타내 기준표를 작성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자연계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제어계측학...

      199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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