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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안정기금

    • "10조 공급망안정기금 출범…유럽서 수주 낭보 이어질 것"

      한국수출입은행 직원들은 요즘 창사 이래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부의 ‘수출 증대를 통한 경제 회복’ 방침에 따라 글로벌 수주 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어서다. 지난 6월 사상 첫 KTX 수출(우즈베키스탄)에 이어 4000억코루나(약 24조원...

      2024.07.28 17:35

      "10조 공급망안정기금 출범…유럽서 수주 낭보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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