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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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 하원의원 35명 "종전선언 반대"
미국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35명이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종전선언에 대해 “평화를 촉진하는 대신 한반도 안보를 심각하게 약화시킬 것”이라며 반대 서한을 공개했다.한국계 영 김 의원, 미셸 스틸 박 의원 등 미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 35명은 7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2021.12.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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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인권 문제 해결이 우선"…美 하원의원 35명 종전선언 반대 서한
미 공화당 소속의 연방 하원의원 35명이 “종전선언은 평화를 촉진하는 대신 한반도의 안보를 심각하게 약화시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담은 공동서한을 백악관과 국무부에 발송했다. 정부는 이례적으로 “종전...
2021.12.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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