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동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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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골든타임 확보"…중구 '프리패스' 도입
서울 중구는 긴급상황에서 아파트 공동현관을 여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않도록 중부경찰서와 관내 13개 단지에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출동한 경찰관이 리모컨을 누르기만 하면 빠르게 공동 현관을 통과할 수 있다. 긴급 상황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다. 2022년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
2024.04.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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