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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의

    • "의대생 1333명 현역병·사회복무 입대…복무 기간 단축해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의대생의 현역·사회복무요원 입영자 수가 1333명에 달했다며 공보의 제도 존속을 위해 복무 기간 단축 등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공보의협의회가 26일 밝힌 병무청 답변서에 따르면 10월까지의 올해 의대생 현역병 입영 인원은 총 11...

      2024.12.26 15:28

      "의대생 1333명 현역병·사회복무 입대…복무 기간 단축해야"
    • 공보의 있어야 할 보건지소 절반은 배치 안돼…"파견 남발 말아야"

      공중보건의사 배치 대상인 전국 보건지소 중 절반 가까이는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7일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이 이날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공중보건의사 보건(지)소 배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138개 공보의 배치...

      2024.10.07 12:10

      공보의 있어야 할 보건지소 절반은 배치 안돼…"파견 남발 말아야"
    • 공중보건의 차출로 농어촌 남은 공보의 67%는 스트레스 경험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공중보건의사(공보의)들의 대형 병원 차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 취약지에 남은 공보의 10명 중 7명가량이 동료들의 차출 후 업무량 증가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답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5월 3∼10일 각 지역의 대형병원에 파견된...

      2024.06.07 19:29

      공중보건의 차출로 농어촌 남은 공보의 67%는 스트레스 경험
    • "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군의관·공보의도 추가 투입"

      정부가 전공의 이탈 장기화에 따른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대거 투입한다. 군의관·공중보건의사(공보의) 200명을 추가로...

      2024.03.22 13:28

      "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군의관·공보의도 추가 투입"
    • 정부, 응급실 과밀화 해소 나선다…경증환자 분산에 67억 투입

      전공의가 떠난 대형병원 응급실에 경증환자가 몰리지 않도록 정부가 분산 작업에 나선다. 대형병원 대신 진료를 보는 ‘진료협력병원’의 인건비 등에 67억원 이상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

      2024.03.15 13:15

      정부, 응급실 과밀화 해소 나선다…경증환자 분산에 67억 투입
    • "병원서 도망 다녀라"…군의관·공보의 '태업 매뉴얼' 논란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의관·공중보건의를 일선 병원에 투입한 가운데 의사 커뮤니티에 업무 거부를 종용하는 게시물이 공유됐다. 정부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024.03.14 13:56

      "병원서 도망 다녀라"…군의관·공보의 '태업 매뉴얼' 논란
    • 군의관·공보의 200명 추가 투입

      보건복지부는 11일부터 4주 동안 전국 병원 20곳에 군의관 20명과 공보의 138명 등 총 158명을 긴급 파견한다. 이 중 92명은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일반의다. 그러나 공보의와 군의관만으로는 전공의 대량 이탈을 겪는 민간 병원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보의는 질병 예방 위주의 진료와 보건 사업을 맡고 있어 전공...

      2024.03.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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