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시 표준화

    • 무늬만 '녹색채권' 경보…"공시 강화해야" 목소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 후 공시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의 공시 수준으로는 조달한 자금을 얼마나 환경 개선 목표 등에 부합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1일 자본시장연구원...

      2021.12.01 15:19

      무늬만 '녹색채권' 경보…"공시 강화해야" 목소리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