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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예술계

    • 문화예술계도 '우한 쇼크'…공연 연기·취소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공연예술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공연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고 방송사들은 방청객 없이 음악방송을 녹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영화관들은 연이어 폐쇄 조치 후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2020.02.02 17:18

      문화예술계도 '우한 쇼크'…공연 연기·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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