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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중개소

    • 서울도 거래량따라 중개업계 '온도 차'

      올해 들어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늘어났지만 개업 공인중개사는 18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일부 지역에만 거래가 몰리는 데다 지역별로 매매 가격 차이가 커 중개업계에서도 거래 성사율과 수수료 등에서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전국 주택 거래는 69만603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2만6057건...

      2024.10.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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