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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 비리

    • "딸 친구, 선수촌 직원으로 뽑아라"…체육회장 채용비리에 '발칵'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사진)이 임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려 딸의 친구를 국가대표선수촌 직원으로 특혜 채용하도록 한 혐의가 파악됐다. 신발·선글라스 등 체육회 후원 물품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체육계와 관련 없는 지인들을 파리올림픽 참관단에 포함해 관광 특...

      2024.11.10 13:30

      "딸 친구, 선수촌 직원으로 뽑아라"…체육회장 채용비리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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