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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재산

    • 백지신탁해 200억 뺐는데도…김소영, 금융공직자 부동의 '최고 부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0억원에 달하는  가족회사 주식 백지신탁 처분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올해 가장 재산이 많은 금융권 고위공직자로 꼽혔다. 그의 뒤에는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

      2024.03.28 08:13

      백지신탁해 200억 뺐는데도…김소영, 금융공직자 부동의 '최고 부자'
    • 알트코인 투자한 통일부 장관…공직자 가상자산 보유 내역 살펴보니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정부 재산공개 대상자 20명 중 1명은 본인 또는 가족명...

      2024.03.28 00:15

      알트코인 투자한 통일부 장관…공직자 가상자산 보유 내역 살펴보니 [한경 코알라]
    • "집 팔라" 정부 경고에도 끝까지 버틴 공직자들

      문재인 정부 임기 말에도 고위 공직자 8명 중 1명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 1주택 원칙’을 압박했던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도 다주택자가 눈에 띄었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작년 말 기준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하고 부처 고위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장 등 재산이 공개된...

      2022.03.31 00:00

    • 文정부 공직자 재산 4년간 20% 불었다…법제처장 350억 '1위'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이 지난 4년간(2018~2022년) 20% 넘게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임기 내내 ‘집값과의 전쟁’을 벌였지만, 주택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공직자 재산가액도 동반 증가했다.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관료 중에...

      2022.03.31 00:00

      文정부 공직자 재산 4년간 20% 불었다…법제처장 350억 '1위'
    • 백지신탁 불복한 오세훈 시장, 행정심판 중에도 주식 매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백지신탁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와중에 해당 주식을 추가로 사고판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의 이해충돌을 막기 위해 도입된 백지신탁제도가 사실상 무력화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31일 관보에 게재된 ‘2022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오 시장과 배우자가 보유한 증권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11...

      2022.03.31 00:00

    • 박원주 靑 경제수석비서관, 아파트·상가 등 재산 43억원

      박원주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이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구로구 상가 등을 포함해 43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이 177억3408만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이 43억4...

      2022.02.25 00:00

      박원주 靑 경제수석비서관, 아파트·상가 등 재산 43억원
    • 靑 개각 관료에 다주택자 '0'…'재산 1위' 27억 박경미 대변인

      16일 지명된 국무총리·장관 후보자와 청와대 참모진들은 다주택자 없이 전원 1주택자 또는 무주택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사는 박경미 신임 청와대 대변인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전자관보에 공개된 공직자 재산현황에 따르면 박 신...

      2021.04.16 16:36

      靑 개각 관료에 다주택자 '0'…'재산 1위' 27억 박경미 대변인
    • 말단 9급까지…가족 포함 640만명 재산 다 들춰보는 셈

      정부가 급하게 내놓은 부동산 투기 방지 대책을 놓고 곳곳에서 과잉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대책 하나하나에 위헌 소지가 다분한 것은 물론 모든 공무원의 가족까지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등 실효성이 의문인 대책이 추진되고, 각종 규제 대상에서 국회의원이 빠지는 허점이 나타나...

      2021.03.30 17:47

      말단 9급까지…가족 포함 640만명 재산 다 들춰보는 셈
    • '성추행 혐의' 오거돈 재산 67억원…4달만에 2.9억↑

      '4월 인사'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성추행 의혹으로 지난 4월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작년보다 2억9천만원 늘어난 67억3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58명의 재산 등록...

      2020.07.31 00:00

      '성추행 혐의' 오거돈 재산 67억원…4달만에 2.9억↑
    • 서울 주택 소유 공직자 재산 대부분 증가…집값 상승 반영한 듯

      김용범 기재1차관, 조한기 전 靑비서관 등 종전보다 억대 증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 추세에 맞춰 서울에 주택을 소유한 전·현직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대부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

      2019.11.29 00:00

      서울 주택 소유 공직자 재산 대부분 증가…집값 상승 반영한 듯
    • 참여연대 "각 기관 위임한 공직자 재산심사, 엄격성 떨어져"

      행정감시센터 '공직자 재산심사 현황과 개선과제' 보고서 지적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각 재산등록기관에 위임해 진행하는 공직자 재산심사가 온정적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어 엄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정보공개청구로 인사혁신처에서 받...

      2018.06.18 15:24

      참여연대 "각 기관 위임한 공직자 재산심사, 엄격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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