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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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 습격에 '비명 횡사' 대참사…민주 공천갈등 또 불붙나
박광온·강병원·윤영찬 '비명계 현역' 줄줄이 경선 패배친명, '계파 갈라치기' 공격 주효한듯…비명계 대거 탈당은 없을 가능성더불어민주당 총선 지역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
2024.03.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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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공천갈등, 이번엔 비례대표로 번졌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자신을 ‘컷오프(공천 배제)’한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우상호 의원은 본격화된 비례대표 선정 절차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지역구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잦...
2024.03.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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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코 파주기'는 명함도 못 내밀어…극한의 '아부' 경쟁사 [김동욱의 역사책 읽기]
“인민의 아버지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비범한 천재. 노동자의 친구이자 스승. 밝게 빛나는 태양과 같은 인간적 매력에 사회주의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물….” 인민의 생살여탈권을 쥐고 있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은 과거 제정 러시...
2024.02.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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