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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대선후보

    • 더 강해진 '아메리칸 퍼스트'…"美에 팔려면 美서 만들어라"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했다. 2016년, 2020년에 이은 세 번째 대권 도전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내적으로는 통합을, 대외적으로는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트럼프 2.0’ ...

      2024.07.19 17:53

      더 강해진 '아메리칸 퍼스트'…"美에 팔려면 美서 만들어라"
    • 81세 바이든 "기억 안 난다" 반복…다시 떠오른 '고령 리스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에 필요한 대의원 과반을 확보하며 후보 자리를 확정지었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전현직 대통령이 맞대결을 공식화하며 정치권에서는 '고령 리스크'...

      2024.03.13 16:19

      81세 바이든 "기억 안 난다" 반복…다시 떠오른 '고령 리스크'
    • 美 플로리다 주지사, 트럼프 제치고 대선주자로 급부상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사진)가 급부상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21일(현지시간) 정치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서부보수회의(WCS) 참가자 371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모의투표(복수 응답 가능)에서 ...

      2021.06.22 13:32

      美 플로리다 주지사, 트럼프 제치고 대선주자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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