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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흥지구

    • '공흥지구 공문서 허위 작성' 양평군청 공무원 3명 전원 무죄

      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 양평군 공무원 3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2단독 김수정 판사는 이날 허위공문서 작성&...

      2024.08.14 09:51

      '공흥지구 공문서 허위 작성' 양평군청 공무원 3명 전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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